Quickribbon
 

Search Results for 'Life is drama'

23 POSTS

  1. 2008/05/16 ::나만의 VS:: (1)
  2. 2008/05/05 ::ibadi - 끝나지 않은 이야기::
  3. 2008/03/22 ::go on girl - ne-yo:: (2)
  4. 2008/02/13 ::맛탕과 함께 할 발렌타인 데이:: (4)
  5. 2008/02/08 ::캘리포니케이션:: (2)
  6. 2008/01/25 ::Across the Universe 비틀즈를 보다:: (8)
  7. 2008/01/24 ::김동률 5집 - 다시 시작해보자:: (3)

::나만의 VS::

Posted 2008/05/16 19: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만의 V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타벅스와 자판기 커피의 한판 승부!
요기 이제 개봉박두 합니다!
(잘 보이지 않는 그림은 click하시면 크게 보여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타.벅.스 커피 이야기

매경리서치 마켓 리포트(08.5.5)에 의하면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고급스러움'과 '깨끗함'이라고 한다. 스타벅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커피를 소비함과 동시에 스타벅스가 주는 심미적인 효과에 심취하는 듯 하다. 이것이 브랜드가 갖는 파워라고 하겠다.
스타벅스는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커피 전문점이다. 이곳의 커피는 그 원두의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커피의 맛도 좋으며 다양항 종류의 커피를 접할 수 있다.

스타벅스가 자랑하는 우수한 품질의 커피 만드는 과정을 잠깐 소개하겠다. 최상의 커피 맛으로 우리나라 고객들의 입맛을 길들이고 있다. 커피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향기이다. 스타벅스사는 이를 위해 로스팅 과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로스팅이란? 원두를 볶는 것을 말하는데 이 과정은 맛과 향이 없는 생두를 볶아 숨어 있는 맛과 향을 찾아내는 과정으로 커피의 품질을 결정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스타벅스사는 30년간 갈고 닦은 로스팅 경험으로 최고 중의 최고의 커피를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그림은 설명하는 것은 스타벅스 코리아의 자부심이다!]

하지만 이런 커피의 맛'만'으로 스타벅스가 업계 선두가 된 것은 아니다. 거기에는 스타벅스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무엇'이 있었다.

스타벅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처음에도 말했지만 고급스러움과 깨끗함이다. 고급스러움은 자본주의가 사회에 깊게 뿌리 내릴 수록, 깨끗함은 선진사회로 갈수록 최상의 가치가 되는 것들이다. 이런 최상의 가치를 커피 전문점에서 한 잔의 커피와 함께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기쁨이겠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타벅스 감성 마케팅이라는 책을 통해서도 소개되었지만 그들이 파는 것은 커피 그 이상이다. 굳이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문화' 전체라고 하겠다. 문화는 금세 바뀔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스타벅스라는 공간 안에서는 새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커피 맛이 좋아서 찾는 공간이라기 보다는 '만날'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이 스타벅스가 많은 사람들이 찾게하는 진짜 이유가 아닐까 한다. 많은 젊은이들이 스타벅스를 이야기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는 것은 좋은 사례이다. 스타벅스가 개인중심화된 사회에 맞추어 서비스에 있어 On Demand전략을 쓰고 있다는 것은 새삼 놀랄 것도 없는 사실이지만 반대로 탈개인화를 위한 만남과 나눔의 공간(커뮤니케이션의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은 의미 깊게 볼 수 있는 점이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인지는 몰라도 스타벅스의 커피 가격은 너무 비싸다. 3천원대의 커피가 가장 싼 축에 들도 비싼 것은 6,7천원정도까지 가니 디저트로 스타벅스 커피를 마신다고 한다면 배보다 배꼽이 클수도 있다. 이런 가격은 각 나라의 물가를 비교해 보았을 때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욕과 도쿄의 스타벅스 커피 가격과 비교하자면 20% 정도나 비싸다고 한다.
이런 스타벅스 커피의 비싼 가격은 몇년전 사회적 이슈로 떠올라 지금은 네티즌들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그 의미가 정립된 '된장녀'라는 신조어의 중심에 있었다. 허영심 많고 소비생활에 있어 타인의 능력에 의존하여 사는 여성이라는 된장녀들의 필수품이 스타벅스 커피라는 이야기 였다. 이것을 표면적으로만 받아들여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여자들이 모두 된장녀다 라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 이는 충분히 이중적 소비행동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스타벅스가 한국에 들어온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전국에 240여개 지점을 가지고 있는 거대 커피전문점이 되었다. 이로써 생활 속 곳곳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점이 수도권에 밀집해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는 스타벅스 커피를 쉽게 만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인지 최근에 스타벅스 코리아는 편의점과 마트를 통해서 자사의 커피를 유통하고 있다. 아직까지 눈에 띌만한 매출성적을 거두고 있지는 않지만 고객들이 손쉽게 스타벅스의 커피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는 면에서는 긍정적이다.

스타벅스의 창립자인 하워드 슐츠의 말대로 스타벅스는 사람들에게 커피만을 파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팔고 있다. 그 문화 속에서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면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바쁜 하루 속에 짧지만 달콤한 휴가를 맛보는 기분이지 않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판.기 커피 이야기

엄마가 밥을 먹는 뒤에 먹는 것. 아마도 이것이 커피에 대한 나의 최초의 정의였던 것 같다. 아직도 식후에 항상 커피를 한잔 하시는 엄마를 통해서 쓰지만 달콤한 커피의 맛을 처음 느꼈다. 그 후 그 달콤함을 전해준 것은 항상 '자판기 커피'였다. 보통 커피 한잔할까? 하면 자판기 커피가 떠오른다. 그만큼 자판기 커피는 '익숙함과 친숙함'의 사이에 있다. 이런 무시할 수 없는 이미지가 자판기 커피의 꾸준한 인기 비결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판기 커피는 다양한 종류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많아 봤자 일반, 고급커피를 다 해서 8가지 종류가 전부이다. 아! 여기서 정보 하나! 일반과 고급커피는 그 품질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두자. 분명 커피가루를 만드는데 있어서도 공정의 차이가 존재한다. ‘일반’은 커피 농축액을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시키고, ‘고급’은 커피 농축액을 얼려서 분쇄해 냉동상태에서 건조시켜 커피가루를 만드는 것이다. 이런 방식의 차이는 커피 향과 맛에 차이를 가지고 온다. 자판기의 고급커피를 너무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판기에는 커피 전문점처럼 휘핑크림이니 시럽이니 하는 옵션은 없다. 하지만 처음 맛 본 커피의 맛이랄까? 커피에 고향의 맛이라는 표현을 쓰기는 어색하지만 굳이 어울리는 표현을 쓰자면 바로 이런 표현일 것이다. 익숙함과 친숙함은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다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복잡한 이미지이다. 그 속에는 기술로는 담을 수 없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
그래서 위에서도 '고향의 맛'이라는 표현을 썼다. 고향이라는 곳은 장소의 개념이기도 하지만 시간적 개념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뭐, 이런 표현은 다분히 한국적인 정서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자판기 커피는 단순한 커피지만 그 속에는 휴식과 여유라는 감성적 이미지가 녹아 있다. 커피 전문점의 커피도 분명 이런 감성적 이미지는 가져다 줄 수 있지만 보통 이는 그 '공간'이 가져다 주는 것일 뿐이다. 그렇지만 자판기 커피는 내가 고민하는 공간과 물리적으로 거의 떨어져 있지 않으면서도 나를 잠시 그로부터 해방시켜 준다. 공간이 연출하는 분위기가 나를 변화시키는게 아니라 나 자신의 변화가 공간이 연출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는 말이다.

자판기 커피는 거의 천편일률적인 맛을 내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커피의 맛을 몰개성적이다라고 말한다면 나는 거기에 ‘자판기 커피를 누가 맛으로 마시니!’ 라는 변론을 하고 싶다. 개인적인 휴식과 여유는 말할 것도 없이 ‘우리 커피 한잔 할까?’ 라는 말로 시작하여 손에 든 종이컵의 커피가 식을 때까지 나눈 이야기들을 떠올리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피 전문점의 커피가 몇 천원을 호가하는 것에 비해 자판기 커피는 몇백원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참 저렴한게 분명하다. 150원 정도면 학교에서 파는 대부분의 고급커피를 섬렵할 수 있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는 대표적인 물품이 학교 자판기 커피가격이기도 하다. 심지어는 학생회 선거시 공약의 하나가 '교내 자판기 커피 가격동결'이기도 하다. 학교 이외의 지역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비싸야 500원 안쪽에서 해결할 수 있다. 이 정도 가격이면 여러사람에게 '커피는 내가 쏠께!'라고 할만 하지 않은가? *^^ *

우리 주위에서 커피 자판기 만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것도 드물다. 사실 건물에는 적어도 하나 이상의 커피 자판기가 있는 것이 '예의'라고 할만 하다. 자판기 커피는 그 접근성을 별점 5점 만점으로 평가하자면 10점을 주고 싶다. non sense지만 즐기고 싶을 때 쉽게 즐길 수 있으니 고객으로써는 참 고맙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은 종이컵 속에 커피와 함께 시간(추억)이라는 소중한 것을 잘 녹여, 익숙함과 친근함의 사이에 놓아둔 것이 자판기 커피다.
자판기 커피는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한 손에 따뜻한 커피가 든 종이컵을 쥐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마음이 느긋해진다. 이 정도면 자판기 커피를 위한 최고의 찬사로 충분하다.



 





최후의 승자는 누구?

두 커피를 사이에 두고 고민하는 경우는 사실 없다. 내게 주어진 상황이 결정을 가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둘이 대체재의 관계에 있다고 볼 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선호도에 있어서는 우위를 가를 수 있다.

나는 ‘자판기 커피’가 좋다.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는 그 짧은 시간의 설렘도 좋고 종이컵을 통해 전해지는 따뜻함도 좋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식어버린 커피를 훌쩍 마시는 느낌도, 혼자만의 휴식시간에 여유로움을 더해주는 느낌도 좋다.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자판기에서 나오는 커피는 따뜻하고 스타벅스에서 사먹는 커피는 뜨겁다.  역시나 뜨거운 커피보다는 따뜻한 커피가 더 다가가기 쉽다.

아마 온도계로 재어 본다면 자판기 커피는 36.5℃이겠지? *^^*
  1. N!cK

    | 2008/06/05 18:21 | PERMALINK | EDIT | REPLY |

    고맙다. 스타벅스와 자판기 커피야.

::ibadi - 끝나지 않은 이야기::

Posted 2008/05/05 19:34



ibadi - 끝나지 않은 이야기




뭐라고 해야할까?
보컬의 목소리에 매료됐다고 느끼는 순간,
귓속에는 배경 악기들의 소리가 들려온다.
그 순간 다시 내 온 몸을 감싸는 마법 같은 이야기.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기도 하지만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음악이라고도 해야하겠다.

분명 내가 행복하다는 걸 느끼게 해 주는 음악인데,
아직은 생각할게, 할 수 있는게 많다는 걸 알려주는 음악인듯 하다.


이렇게 멋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지금의 나 참 행복한 것 같다.


우리들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삶, 사랑.
한번 음악 속에 빠져 보길 바란다.




ibadi - 끝나지 않은 이야기.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go on girl - ne-yo::

Posted 2008/03/22 20:12



정말 좋아하는 가수인데 이 노래는 왜 몰랐을까?!
그동안 너무 관심이 없었나 보다.
요즘 너무 김동률 5집과 빅뱅 콘서트 앨범에 버닝하셨더니만...

이 노래는 음악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가 정말 멋있다.
흑백의 뮤직비디오지만 느낌이 팍팍 전해진다.
스토리가 있는 궁금해지는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그냥 빠져들 수 있는 그런 뮤직비디오라고나 할까?!

한번 들어 보시라.
'그냥 가!' 라고 외치는 ne-yo의 이 노래.
한국에서 멋진 공연을 보여주길 기대하면서 한곡 띄운다.



  1. NiceUser

    | 2008/03/27 19:33 | PERMALINK | EDIT | REPLY |

    Ne-Yo! 그의 리듬은 뭐라 설명하기 힘든 매력이 있다고나 할까나@_@

  2. N!cK

    | 2008/03/29 12:34 | PERMALINK | EDIT |

    역시! ne-yo를 제게 전파해주신 분답게!! ㅋㅋ
    근데 이 노래 정말 짱인듯! ^^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많은 사람들이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반대로 오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듯!)
나도 이날을 기다리는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 이날은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을 것 같다. 여자친구에게서 무엇인가를 받는다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이날은 꼭 무언가를 받아내야하는 그런 날은 아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뭔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기념적인 날인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꼭 무언가를 주고 받아야하는 것도 아니지만 이 날을 빌미로 멋진 선물도 할 수 있고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고백의 분위기로 쉽게 조성할 수 있는 멋진 날인 것이다.

하지만 이 날을 너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레스토랑들은 무슨 이벤트다 뭐다 해서 자릿값을 더 받고 너나할 것 없이 발렌타인 데이 분위기에 편승하여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띈다. (씁쓸.. 돈이 문제인건지!?)

이날 나는 그냥 사랑하는 여자친구과 함께 뭔가를 하자고 했다.
'같이 초콜렛을 만들자'고 했는데 돌아온 말은 조금 번거롭다 였다.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꼭 초콜렛일 필요도 없지 않은가?! 그래서 우리가 생각한것은 바로바로 '맛탕' *^^* 꼭 이날 14일에 맛탕을 만들어서 먹을 것은 아니지만 발렌타인 데이를 나름 기념하면서 같이 맛탕을 맛있게 만들어 먹고 싶다.


우리는 발렌타인 데이에 '맛탕'을 먹을 거다.
달콤한 초콜렛도 좋지만 따뜻하고 달콤한 맛탕이 더 좋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쌓아갈 수 있어서 더 좋다.



정말 맛있는 맛탕을 기대해 볼께. *^^*

  1. 러브네슬리

    | 2008/02/21 00:20 | PERMALINK | EDIT | REPLY |

    맛탕과 함께한 발렌타인은 좋았나요 ^^

  2. N!cK

    | 2008/02/21 19:39 | PERMALINK | EDIT |

    사실 맛탕은 해 먹지 못했어요!
    그냥 같이 팬케익 만들어서 먹었죠.
    그게 정말 쉽지 않더군요! ^^

  3. nabiweb

    | 2008/03/04 09:24 | PERMALINK | EDIT | REPLY |

    하하.. 아이 풋풋하셔요.

  4. N!cK

    | 2008/03/04 19:16 | PERMALINK | EDIT |

    풋풋하다니 감사합니다! ㅋㅋ
    으아... 정말 풋풋함은 어디 가는게 아닌 듯! ^^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캘리포니케이션::

Posted 2008/02/08 19:03

오늘 하루종일은 아니지만 근 6시간 동안 캘리포니케이션을 봤습니다.

설 연휴가 이렇게 긴게 어쩌면 행복한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어쩌면 정말 불행한 일이기도 하네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간의 휴식기를 얻었지만... 어휴;; 시간은 정말 저를 잡아 먹지 못해서 안달이네요. ㅋㅋ 하지만 이런 불평도 아마 일요일 저녁이면 하루면 더 시간이 날 위 속에서 토해내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외치고 있겠죠?! ㅋ정말인지..

아! 다른게 아니라 오늘 제목에 적은 것과 같이 미국 드라마인 '캘리포니케이션'을 보았습니다.

시즌1까지 밖에 나오지 않은 드라마라 시즌1을 몽창 다 구해서 장장 6시간 가까이 보았지요. 뭐 한번에 6시간동안 자리에 앉아 있었던건 아니지만(요즘은 무슨 day해서 하루종일 드라마만 보는 그런 족들도 있더군요 ㅋㅋ)그래도 오랜시간동안 드라마에 푹~ 빠져 있었지요. 사실 미국드라마를 이렇게 첫회부터 끝까지 쭉`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wow! 정말 괜찮은 경험이더군요. 한 시즌을 이렇게 끝낼 수 있다니. 꼭 우리가 쉽게 보지 못하는 미드뿐만이 아니라 한국 드라마 중에서도 이렇게 보면 괜찮을 듯한 것들이 좀 있더라구요 오늘 찾아보니! ㅋ 뭐 어찌됐든.

캘리포니케이션. 정말 어떻게 보면 섹스와 욕, 마약과 같이 우리사회에서 그리 좋지 못한 것들에 속한다고들 하는 것들이 주를 이루지만 이 드라마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전혀 이것과는 관련이 없는 것인듯 합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듯 하면서도 한회 한회 잘 들어나고 있어서 그 재미를 더하지요. 만약 이 드라마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표면적으로 드러내며 진행했다면, 그냥 진부한 드.라.마. 가 되었겠지만,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 않았나 싶네요. *^^*

눈요깃거리과 재미, 잔잔한 감동을 원하신다면 캘리포니케이션 추천합니다.

최근의 미국드라마의 주류인 과학수사, 멋진 그래픽, 화려한 스케일, 이야기의 방대함은 찾아볼 수 없지만 소소하면서도 정말 인생이 재미있는 이유들, 그리고 골치 아프고 고민 되는 것들, 그리고 결국에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들 이야기 하고 있는 이 드라마의 시즌2가 벌써 기대되네요.

아직 설 연휴가 이틀이나 남았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한번 도전해 보시지 않겠어요?! ^^

  1. nabiweb

    | 2008/02/08 20:35 | PERMALINK | EDIT | REPLY |

    처음 들어보는 미드네요~
    체크해두었다 봐야겠어요!!

  2. N!cK

    | 2008/02/09 12:39 | PERMALINK | EDIT |

    정말 정말 꼭 보셔야 합니다!! ㅋㅋ
    아마 재~미있을거라고 확신해요!! ㅋㅋ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이 영화. 정말 특별하다.
보지 않고는 말할 수 없는 영화라는 것이 이런 것이리라.
듣지 않고는 말할 수 없는 영화라는 것이 이런 것이리라.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영화.

영화가 시작된 이후 계속해서 밀려오는 비틀즈의 멋진 가사들과 선율들.
그리고 상상을 영상으로 재현해 놓은 듯한 화려한 색감과 형상들.

비틀즈가 누구인지 알지 못해도 이 영화는 그들을 모두 들려준다.
비틀즈를 들려준다기 보다는 그들이 느꼈던 모든 것을 들려주고자 한다.

한번 빠지면 아마 헤어나오기 힘드리라... 믿는다.

난 지금 'Hey Jude'를 흥얼이고 있다...


  1. 섬연라라

    | 2008/01/28 12:00 | PERMALINK | EDIT | REPLY |

    호오.. 찾아봐야겠네요.
    비틀즈 참 좋아해요. ^^

  2. N!cK

    | 2008/01/30 19:14 | PERMALINK | EDIT |

    정말 정말 꼭 한번 보세요!!
    아마 푸~욱 빠지실 겁니다.

  3. nabiweb

    | 2008/01/30 00:56 | PERMALINK | EDIT | REPLY |

    봐야겠네요.

  4. N!cK

    | 2008/01/30 19:15 | PERMALINK | EDIT |

    아니 어디 가셨었어요?!
    한동안 뵐 수가 없었잖아요?! ㅋㅋ
    댓글은 여러군데 다 다셨군요!
    역시 역시! ^^ 감사합니다.

  5. moONFLOWer

    | 2008/02/01 14:48 | PERMALINK | EDIT | REPLY |

    영화...인가요? 최근 제가 바쁘긴 바쁜 모양입니다.
    처음 듣는 제목이네요 -_-;;;

    냉큼 구해야지. ^^

  6. N!cK

    | 2008/02/02 14:12 | PERMALINK | EDIT |

    정말 꼭 한번 보셔야 합니다.
    (근데 이렇게 강추 했다가 다들 실망하시면 어쩌나...)
    또 이런 걱정을 하는 소심한... ㅋㅋ

  7. 좋아

    | 2008/02/08 19:34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노래 다운받고싶는데..어떻게해야헤여?

  8. N!cK

    | 2008/02/09 12:40 | PERMALINK | EDIT |

    embed this를 누르시면 주소 나오는데 그걸 복사해서 붙이시면 되요! 내려받는건 어려울 듯 싶어요.
    그냥 인터넷 상에서 들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오랜만에 김동률님께서 새로운 음반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정식 앨범은 1월 25일, 내일 발매한다고 하네요.
벌써부터 홈페이지가 많은 팬들의 발걸음에 잠시 다운 되었다는!!

사실 정말 오랜만에 내 놓은 5번째 소리이기에 관심 집중!!
2004년 4집을 들었을 때의 감동을 이제 다시 느낄 수 있게 되었네요.
김동률님의 음악은 언제나 새로움과 익숙함을 함께 가지고 있죠.
이번에는 익숙함에 조금 비중을 두신 듯 합니다.
3집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음악일 듯 싶네요.
어찌 되었든 김동률님의 새로운 음반 소식은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아` 참 좋네요. 목소리. 선율. 분위기.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의 목소리에 한번 빠져보실까요?

김동률 5집 - 다시 시작해보자.





  1. | 2008/01/25 07:52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2. nabiweb

    | 2008/01/30 00:57 | PERMALINK | EDIT | REPLY |

    내일 저희 회사 밑에 코엑스 푸드코트에 사인회하러 오신다고 하더라구요.
    애처럼 뛰쳐나가서 보면 안되겠죠?

  3. N!cK

    | 2008/01/30 19:16 | PERMALINK | EDIT |

    정말로요?!
    우와~ 좋겠다.
    저는 그냥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만족해야겠네요.
    ㅠ.ㅠ
    률님 다시 한번 콘서트 했으면 좋겠네요.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 PREV : 1 : 2 : 3 : 4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