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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하우스 같은 더위 ::
비가 시원 하게 올 듯 말 듯.
조금 오더니만 그쳐 버리고.
거기에 기온이 올라가니 무슨 비닐 하우스 같다.
비닐 하우스에 오래 있어 본 것은 아니지만! 그런 느낌.
시원~하게 비나 내리고 파~란 하늘을 보여줄 것이지!
이 놈의 날씨는 참...
아무튼, 난 오늘 케익을 먹으러 간다!
(점심은 토타이@코엑스 에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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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
저작자표시
posted at 2010. 6. 3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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